In, noise

 사진은 역사적으로 소리의 수단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았다. 그렇게 ‘사진=소음’ 라는 생각을 가지고 
내가 그동안 담아온 이미지들을 소음이라는 단어로 표현해 작업들을 보여주고 싶었다.
 지나온 작업물들을 소음이라 생각하며, 외적으로 보여준 작업부터 남들에게는 잘 보여주지 않았던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포함된 전시이다. 
2020. 6. 24 - 6.30
[ 10:00 -20:00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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